학부모님 안녕하세요?
항상 학교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시는 학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추석은 코로나 때문에 고향 방문이 어려워졌지만, 그동안 쌓였던 피로 푹 푸시면서 보고 싶은 가족들과 전화로 대신하며 좋은 추석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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