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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데일리] 링컨하우스 강릉스쿨과 함께한 세계일주 ‘강릉 단오 영신행차 신통대길 길놀이’
고윤희t 조회수:340 123.142.7.37
2019-07-09 17:51:15

"학생들 덕분에 단오가 젊어졌어요~"
링컨하우스강릉스쿨과 함께한 세계일주 ‘영신행차 신통대길 길놀이’


지난 6월5일~9일까지 링컨하우스 강릉스쿨(이하 강릉링컨)이 2019 단오제에 참가했다.
강릉단오제는 2005년 유네스코 인류무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강릉에서 가장 중요한 축제이다. 강릉링컨은 매년 단오제에 참가해 세계문화공연 거리 퍼레이드를 진행하며 강릉링컨을 알리고 있다.

강릉링컨 학생들은 단오제를 위하여 학업과 병행하며 틈틈이 공연 준비를 했다. 특히나 이번 단오제는 평상시 하던 거리퍼레이드 뿐 아니라 부스운영도 같이 준비하며 학업과 병행되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학생들은 자신의 한계를 넘는 도전 정신으로 단오제를 준비했다.
 

“작년에 단오제를 준비하면서 계속되는 문화공연 연습에 너무 힘들었어서 이번에도 단오를 준비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1차적으로 너무 힘들겠다는 생각이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홍오윤 교장선생님께서 전해주신 뽕나무에서 예수님을 만난 삭개오의 이야기를 들으며, 삭개오가 뽕나무에 올라가기가 부담되었는데 예수님을 만나고자하는 마음이 부담스러운 생각을 이기고 예수님에게 나아갔을 때 삭개오의 모든 가족이 구원을 얻은 것처럼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도 예수님을 만나는 일이고 이 일도 하나님이 도우시고 모두를 구원하시겠다는 마음이 들어 내일 행사가 기대 되어 집니다.”-이주찬(남 18세, 브링더비트 팀)
 

저녁 7시 다양한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은 학생들이 강릉의료원에서부터 남대천 다리까지 거리 행진을 하며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강릉링컨 학생들의 행진이 시작되자 많은 시민들이 행렬에 동참하며 거대한 무리가 되어 학생들을 환호해 주었다.
 

특히, 퍼레이드의 하이라이트인 레드카펫 무대에서는 학생들은 그동안 마음을 모으고 조율하며 준비했던 군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강릉시민과 관광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그리고 학생들의 밝은 미소에 눈을 떼지 못하고 공연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

“학생들이 생동감이 넘치고 즐거워요, 학생들 덕분에 단오가 젊어지는 것 같아요. 어느 학교인지 궁금해서 검색해봤어요.” - 이춘옥씨 부부

“학생들이 정말 무대를 즐기면서 하는 것 같아서 보는 사람들도 즐거웠고, 아이들도 같이 와서 보고 있는데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또 보러 오고 싶습니다.” - 하미희(여, 34세)

이번 축제를 통해 강릉시에 링컨하우스강릉스쿨을 알릴뿐 아니라 준비하는 학생들의 마음에 하나님이 남았다. 학생들의 눈으로 봤을 때는 할 수 없는 일이었지만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아갈 때 도우시는 손길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다.

한편, 링컨하우스강릉스쿨은 오는 9월 중순부터 2020년 9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홈페이지 : www.lhgns.com
문의전화 : 033-641-3382 

출처 : 굿뉴스데일리(http://www.gnda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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