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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이야기] 3기 마하나임 백일장_권종혁
링컨하우스 강릉스쿨 조회수:89 123.142.7.37
2019-06-18 11:25:58

영어. 난 정말 영어가 싫었다. 중학교때 제일 잘본 게 76점? 그래서 난 항상 영어와 담을 쌓고 살아왔다. 링컨에서도 수업은 잘 들었지만, 뭐 be동사, 현재진행형 이런 게 무엇인지 하나도 몰랐고, 수업이 끝나면 ‘내가 뭐했지?’ 라는 허무한 감정만 들었다. 그러나 내 마음에는 영어를 몰라도 배우려는 생각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나에게 청천 벽력 같은 소식이 날아왔다. ‘ 마하나임 스터디 투어’ 난 이글을 보자 너무 싫었다. ‘나처럼 영어도 못하는 애가 미국을? 에이, 안되.’ 라는 생각이 먼저 올라왔다. 그러면서 내마음에는 ‘미국에 안가야 겠다’ 라는 마음이 계속 자리잡혔다. 그러다 엄마에게 전화통화를 하던중 엄마가 니가 아무리 영어를 못해도 가기 싫은건 1차적인 생각이야. 그걸 뛰어 넘어야 영어실력이 늘수 있어. 라면서 교제를 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내 마음에도 ‘아, 그래 영어도 다 내 부담을 넘어야 늘 수 있는 거지‘ 라고 생각이 들면서 바뀌게 되었다. 미국 가는 날, 비행기안, 처음 식사가 나올 때 나는 스튜어디스한테 말하는 게 부담스러워서 내가 먹고 싶은건 고기 였는데 스튜어디스가 ’누들(국수)‘하는 말에 나는 ’yes‘라고 대답했다. 식사를 마친후, 생각을 해보니 엄마가 부담을 넘어야 실력이 는다고 하셨는데 그래 다음번에는 내가 원하는 식사를 주문해야지’ 라고 생각이 들었다. 다음 식사가 나올 때. 그때는 내가 오히려 먼저 치킨!플리즈 라고 얘기 했다. 정말 뿌듯했다. 그때 내 생각에서 아 영어는 진짜 내 부담을 넘으니깐 쉽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영어에도 자신감이 붙었다. 그렇게 마하나임에 도착하고 오늘까지 생활해온면서 내가 지금까지 그 작은 부다음 못넘어서 영어를 못한 거구나 라고 생각이 되었다. 옛날에는 나에겐 영어는 너무나 어려운 존재였지만 지금 나에겐 너무나 쉽고 재미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영어를 마스터는 오바지만 거의 마스터 할 것이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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