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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이야기] 3기 마하나님 백일장_한정원
링컨하우스 강릉스쿨 조회수:495 123.142.7.37
2019-06-18 11:35:17

정원이에게

 

정원아 잘지내고 있지? 내가 아는 바로는 밥도 맛있게 많이 먹고, 잠도 따뜻하게 잘자고, 즐겁개 공부하면서 잘지내고 있는거 같아! 미국오니까 어때?

 

야 정원아 기억나? 너 마하나임 오기전에 강릉에서 기억안날 리가 없겠지?

 

그렇게 조마조마하고 무섭기도 하고, 뭔가 설레면서, 말로 설명할수 없는 그 오묘한 기분 시험들까봐 걱정하고, 친구랑 싸울까봐 걱정하고, 시련 투성 일까봐 또 걱정하고,

 

근데 그거 알아? 자 지금 마음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그리고 너무 감사해.

 

정원아! 너한테 이 편지로 알려주고 싶은게 있어! 정원아 너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그리고 이 링컨에서 까지 너가 아는 신정원은 어떤 사람이었어?

 

그래, 내기억에는 사랑받는거 좋아하고, 항상 관심받고 싶은 그런아이 였잖아.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사랑 더 많은 관심, 더많은 애정, 그렇게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사랑, 관심, 애정을 받기 위해 너 스스로 노력한게 있잖아?

 

그래! 한달전에 너는 몰랐던거, 여기 마하나임에 오고, 다드러나서 이제야 알게 됬던거 신정원! 넌 착하지 않으면 안되지? 늘 항상 너는 착해야 했잖아.

 

다른애들 보다 착해야 했잖아 답답하진 않았니? 힘들진 않았어?

 

이제는 그럴 필요없어, 다 봤잖아, 너가 착하게 하지 않아도 예의 바르지 낳아도,오민옥사모님도, 최성욱선생님도, 이보영선생님도, 링컨 여자애들도 엄마도, 아빠도, 오빠도, 누구보다도 하나님이 너 사랑하시는거 너 두눈으로 봤잖아. 너마음으로 느꼈지?

 

너 너는 마음이 강하다고 했지? 울고싶은데 눈물이 안나온다고, 친구들과 슬픈영화보면 너혼자 안울고, 다른애들보다 마음이 강하다고 생각 했었지?

 

근데 너 그거 너 생각이야, 그건 마음이 강한게 아니라, 마음이 흐르지 않는거였어,너 그 딱딱하게 굳어버린 마음 그거 풀어주시려고 마하나임에 보내주신거였어.

 

어때? 눈물나게 감사하지? 지금내가 그래.. 그만큼 하나님이 너 사랑하시는거야.

 

신정원은 행복한 사람이야. 너가 외모가 못나도, 공부를 못해도, 널 사랑하셔

 

정원아, 넌 충분히 사랑 받아왔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그사실을 이제야 안거 뿐이야.. 감사하지?? 기쁘지?? 헹복하지??

 

그래 우리 이사실 잊지 말자 약속이야 잊어버려도 금방 기억해내자.

 

그리고 정원아 사랑해~!!

 

2011/11/13

 

정원이가 정원이에게

 

P.S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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