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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이야기] 3기 마하나임 백일장_ 선생님들
링컨하우스 강릉스쿨 조회수:630 123.142.7.37
2019-06-18 11:37:32

강릉링컨에 입학하고 6개월 남짓 같이 지내다가

갑자기 한명도 빠짐없이 모두 훌쩍 미국으로 떠나버린 3기들의 빈자리를 보면서

처음에는 " 아싸~~~신난다. 이제 좀 널널하게 지낼수 있겠구나...말썽 피우는 친구들이 없어 좋네..

시끄럽지 않아서 여러모로 좋구나...얼싸좋네.."

노래를 불렀던 선생님이다. ㅡ.ㅡ (쏘리..쏘리..쏘리)

 

근데, 하루 이틀 일주일, 이주일, 한달이 후딱 지나가고 한달 반이 지난 지금..

너희들의 빈자리가 너무나 크게 느껴지는것은 왜일까?

 

텅빈 1학년 교실,,, 주인이 없어 혼자 누워있는 기숙사 침대들.. 베개와 이불들..

선생님!!!예뻐요!! 하면서 불러주는 깜찍한 목소리들...(딱 한번 있었어.. 아마 분명히...ㅡ.ㅜ)

 

이제는 3기들도 선생님 마음에 한 구석에 들어와있구나 하는것을 부정하지 못하겠구나.

 

4차원 랩퍼 수연이, 엉뚱발랄 한솔이와 슬비, 에뛰드 매니아 은주, 간식귀신 수민이,

구름소년 동빈이와 근호 (ㅋㅋ), 예진아씨, 꺼벙소녀 환희, 찔찔이 문희, 정진사댁 둘째딸 예영이,

태백산맥 다은이와 기업이, 허우대만 멀쩡한 경민이와 성민이 ㅋㅋ, 동명이인 우석이 1,2

신림동 신정원, 예수님의 은혜가 필요한 예은이 ㅋ, 한때 단짝 누가와 만우 ㅋ,

사도 바울, 세례 요한, 붕어빵 형제같은 민창이와 성민이, 염라대왕 100대손 염종은

무녀독남 외아들 중훈이, 깜찍이소녀 혜윤이, 속찌 민지, 현주, 영월댁 다영이, 새로운 사랑 새랑이

목소리킹 종혁이, 내숭쟁이 정민이와 승규, 의찌 상현이 ㅋ, 잠돌이 동엽군, 잠순이 지희, 배추벌레에서 공부벌레가 된 지훈이 ㅋ, 님좀짱인듯! 지원이, 교복 기피의 달인 은택이, 수업 기피의 달인 주영이, ㅋㅋ

등등.....(여기 기록이 안된 친구들은 내 머리속에서 지워졌나보구려.. 댓글 달아주시오! 삐치지 말고 *^^* )

 

아무튼 모두모두 보고싶은 3기 제자들아!! 미국에서 고기 많이 나온다고 좋아하더니 살좀 쩌서 오겠구나 ^^

이제 보름후면 볼 수 있는데, 빨리 만나고 싶고,

강릉에 선배들이 있지만. 선배들도 이제 제법 노티 나서 신선함이 없어.....ㅋㅋ

 

다른 선물은 필요없고 너희들의 젊은 에너지와 열정과 유창한 영어실력과 확 넓어진 마인드를 기다릴께!~

 

이곳 강릉도 거기 못지않게 바쁘단다. 하루 하루 정신없이 지나간다.

2기 선배들은 다음주에 졸업여행을 간단다. 부럽지??

링컨스쿨에서의 마지막 여행이라 뜻깊을거 같아. 마음얘기 많이 나누고 오도록

기도해주렴.

 

그럼... 돌아오는 날...공항에서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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